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교익/비판과 논란/일본 유래설 (문단 편집) === 결말: "나는 '왔다'가 아니라 '왔을 수도 있다'고 했다" === 자신의 주장이 너무나도 많이 반박되었음에도 자신이 틀렸다는 건 인정하기 싫은 모양인지, 최근 [[http://www.fnnews.com/news/201901241629265105|한 인터뷰]]에서 이렇게 말했다. 자신의 주장을 언론이 친일 프레임으로 왜곡했기 때문에 조롱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이다. 그간 황교익이 남긴 글이나 말이 그대로 남아있는데 이런 주장을 한다는 건 그가 대중을 멸시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